오늘 뉴스레터를 받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 하여 다시 보냅니다 ^^ 중복인 분들께는 죄송~ 그리고 댓글광명 링크가 없어서리 ㅋㅋ 오늘 글도 열렬한 피드백 부탁드려요!!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오늘은 참으로 재미있는 사람을 소개할까 합니다.

- 나는 매력과는 거리가 멀다.

- 내 코는 얼굴에 비해 너무 길고, 매부리코까지는 아니더라도 콧등이 약간 튀어나와 있다.

- 대머리는 아니지만, 머리숱이 성기다고 말하면 그나마 잘 봐준 표현일 것이다.

- 로게인(탈모증 치료제) 덕분에 그나마 정수리 부분에 머리카락이 잡초처럼 드문드문 덮여 있다.

- 내 눈은 어렴풋이 생기로 빛나기는 하지만 작고 말똥말똥해서 아무도 안경 너머에 있는 내 눈을 볼 수가 없다.

- 비밀을 유지하기 쉽도록 만들어진 눈, 이마 양쪽이 약간 오목하게 들어가 있다.

- 키는 원하는 만큼 크지 못했고,

- 아무리 먹어도 야윈 내 몸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영양결핍으로 보이기 십상이다.

- 창백하고 구부정한 내 몸을 내려다보며, 나는 어떤 여자들이 이 옆에서 자고 싶어할까 의아해하면서 혼자 내 몸을 껴안아 보기도 한다.

- 내가 가진 것은 내 마음이 전부이며, 아무도 그것을 보지 못한다.

...

- 나는 대학 4학년때까지, 대학 4년 동안, 나는 한번도 여자와 자본적이 없었다. 여자와 자는것보다 나는 여자들과 함께 있는 것 자체가 불편했을 정도니까. 그들 앞에만 있으면 나는 왜 얼어버리는걸까...

- 가끔씩 샤워를 하다가 혼자 자위하고 있는 나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이지 한심하고 죽고 싶은 심정이다.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지?

- 가이드에 나같은 사람을 지칭하는 약어가 있다. AFC(average frustrated chump), 즉 여자를 유혹하거나 매료시키는 기술과 방법에 대해 전혀 쑥맥인 남자를 말한다.

- 나는 현재 작가다. 적어도 데이트보다는 혼자 하는 이것이 훨씬 유익하고 즐겁다.


나는 누구일까요? 제 이름은 닐 스트라우스(Neil Strauss)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charlierose.com/images_toplevel/guest_4673.jpg
http://www.charlierose.com/images_toplevel/guest_4673.jpg

머리카락이 있는 듯 없는 듯... 음... 가끔은 이런 모습이 지적으로 보일 때도 있죠...라고 생각해요. 음... 그래도 솔직히 고백하면, 이 사진은 그래도 잘 나온 거랍니다. 잘 나왔다고 생각해서 보관하고 있는 거니까요.

여자들! 저를 보면 어떤 느낌이세요? 어떤 매력이 느껴지나요? 사귀고 싶은 마음이 팍팍 오나요? 솔직히 아니죠. 친구로 두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애인이나 배우자의 모습으로는 꽝인거 저도 압니다.

이것이 2년 전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오호라... 기대되시죠? 이번엔 어떤 반전으로 여러분을 놀래켜 드릴까요?^^ 저는 누구일까요?

저를 다시 소개합니다. 위에 있던 제 모습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젠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제 이름은 스타일(STYLE). 직업은 Pickup Artist입니다. 피유에이(PUA)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http://www.theapproach.com//images/neil_strauss.jpg


Pickup 이다, PUA다 하니 그럴듯 해 보이지만 쉽게 말하면 여자를 꼬시는데 도가 튼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이랍니다 ^^ Picker라던가 Pickup Guy도 아니고 Pickup Artist라고 부르는 이유는 말 그대로 그 기술에 있어 예술의 경지에까지 올랐다고 자부하기 때문이지요. 바람둥이? 네, 어떤 기준에서는 그렇습니다.


미녀 가수 Lisa Leveridge와 함께
http://www.sfgate.com/cgi-bin/object/article?o=1&f=/c/a/2005/09/25/LVGPHEQA941.DTL

단, Pickup Artist가 일반 바람둥이나 호색한과 차별되는 점이라면 자신의 기술을 혼자서 보유하며 재미(?)를 보는데 그치지 않고 많은 남자들에게 널리 이롭도록 도움을 준다는 점이지요. 저로 말할 것 같으면, 'The Game' 이라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통해서 픽업 아티스트의 세계의 내막은 물론이고 상대를 나에게 넘어오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해 드린바 있죠. 서점에 있으니 직접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또는 한국에 있는 후계자 혁쓰에게 공동구매를 제안하셔도 좋을 듯 하군요. 에헴.

이런 궁금증을 가지실 수 있겠죠. 작업(?)을 예술이라고 표현하다니, 도대체 어느 정도 수준인거야? 좋은 질문입니다. 예술의 경지라 함은 어떤 여자든 15분안에 침실로 데려갈 수 있느냐의 여부를 말합니다. 단, 15분만에. 단, 3초만에 상대방의 마음을 파고 들어갈 수도 있죠. 저는 혼자 있는 여자는 왠만하면 건드리지도 않습니다. 애인이나 파트너와 함께 있는 여자들만 건드리죠. 남자를 철저히 붕괴시킨 다음 여자들의 전화번호를 따서 바깥으로 불러내거나, 유유히 현장에서 바로 데리고 나가죠.

http://www.pickupartist.dk/pickup_artist.jpg
http://www.pickupartist.dk/





픽업 아티스트들은 약 수십년 전 경부터 여자들의 마음을, 좀 심하게 말하면, 여자들의 전부를 허용하게 하는 마법같은 비밀의 패턴이 있다는 것을 발견해 냈습니다. 처음엔 선구자들이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통해서 하나씩 벗겨낸 것이었고, 지금은 완전한 이론들로서 받아들이고 있죠. PUA에겐 여자들은 그저 게임의 대상일 뿐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생각해 보세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상대를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다면, 막상 생각처럼 그리 즐겁지만은 않답니다.

그러다보니 저처럼 후배 양성이라던가, 책을 낸다거나 하면서 여자들을 어려워하고, 여자들과의 관계 진전에 고통을 받는 수많은 남자들을 도와줌으로써 보람을 찾는 방향으로 활동을 하게 되는 거죠.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이 분야 최고라고 인정받는 것이 목표인 경우도 있어 작업에 성공한 여자들의 사진을 전리품처럼 챙기는 것을 보람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아, 설명이 길었군요. 제가 생각하기에 픽업 아티스트계의 No.1 은 미스테리라고 불리는 인물입니다
(참고로 제가 2위입니다 -.-;).

http://www.nydailynews.com/blogs/ilovetowatch/images/mystery.jpg
PUA 세계의 No.1. '미스테리'의 사진
http://www.nydailynews.com/blogs/ilovetowatch/the-pickup-artist/


요란하죠? 모자하며 화장하며... 특이하긴 한데... 자세히 쳐다보면 그리 푹 빠져들만한 외모는 아니랍니다. 그런데도 이 사람의 재간에는 당해낼 여자가 없답니다.

백 문이 불여일견, 픽업의 세계를 한번 구경해 보시죠. MYSTERY가 여자들에게 작업하는 동영상 하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잘 보시면 미스테리가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 알 수가 있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인터널 인터럽트라는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까도 소개해 드렸던 한국에 살고 있는 Pickup Artist No.3 혁쓰로부터 콜드리딩 얘기 들으신 적이 있나요? (쿨럭) 사람에겐 무의식적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방향과 위치가 있답니다. 미스테리는 대화를 나누는 여자들의 측면에 서서 지나가다 문득 생각난것처럼 한마디를 던집니다. 사실 이것은 오프너라고 부르는 비집고 들어가기 기술입니다. 어색한 느낌을 한 순간에 부숴버리는 멘트들이죠.


http://kr.youtube.com/watch?v=-quMo2nOQYg
동영상이 안 보이면 위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어라, 파티가 끝나 버렸네요"
"아, 내가 지금까지 이런걸로 누군가를 귀찮게 해 본적이 없지만... 정말 왜 사람들은 XXX한거져?"

그리고 여자들이 뭐라 대답하는 상간에 딴데를 쳐다보며 인사를 합니다. 이 때 여자들의 표정을 보세요. 뭐야 이거~ 라는 표정입니다. 그러다가 다시 돌아보면서 아까 했던 이야기를 이어서 하는데 미스테리는 이 때 여자들이 말을 걸면 아싸 하고 달려드는게 아니라 금방이라도 그냥 그녀들을 지나쳐 가 버릴 듯한 모습입니다. 여자들이 뭐라 해서 잠시 머물러 있어주는 듯한 모습이죠. 이렇게 하면, 상대방은 지나치는 듯한 행동에 왠지 모르게 붙잡아 두고 싶어하는 듯한 끌림을 느끼게 된답니다.

그 다음 에피소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나가다 말고, 밖에서 두 여자가 싸우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에에? 왜요? 두 여자가요, 키도 짝고 못생긴 한남자를 서로 차지하겠다고 치고 받고 난리도 아닌 거에요!! 하면서 얘기를 막 해 줍니다. 물론 거짓말입니다. 사람들은 에에? 정말? 왜요 왜요~ 하며 묻죠.

이 때, 중요한건 진실이 아니라 서로의 불편한 마음을 순식간에 없애 버리는 겁니다. 진짜라니까요~ 네 그랬다니까요. 우습죠. 참... 이해가 안간다니까요. 그런데 어쨌거나 반가워요 ㅎㅎ 저는 미스테리에요. 이름이 뭐에요? 이런 식이죠. 동영상을 구경해 보세요. 하루 밤 사이에 도대체 몇명의 여자에게 작업을 성공하는지...

아래는 미스테리가 앞서 구사한 기술인 인터널 인터럽트라는 것의 원리와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어요. 사람에겐 자신만의 영향력이 원이 있답니다. 그 원안에는 자신이 허락하는 사람들만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사람이 접근할라 치면 강한 불쾌감이나 두려움을 일으키게 마련입니다. 인터널 인터럽트는 콜드리딩에서 말하는 무의식의 방향 (No.3 혁쓰의 블로그 무의식의 방향 참조) 으로 접근하면서 동시에 상대방의 마음을 궁금증과 호기심이 들도록 하는 오프너를 함께 사용해 마음의 무방비 상태를 만들어 버리는 기술이죠.


http://kr.youtube.com/watch?v=G7_vPgDkL1I
동영상이 안 보이면 위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아래는 저 스타일입니다. 저는 오프너로 퀴즈나 마술을 사용하기를 즐깁니다. 동영상을 하나 보여드리죠. 상대로 하여금 1부터 10까지의 숫자 중 하나를 고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제가 맞추는 거죠. 미리 힌트를 드리면, 상대는 무조건 7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ㅎㅎ 이 트릭의 비밀을 모르는 사람들은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죠. 이런 오프너의 특징은 상대방의 마음을 점쟁이처럼 훤히 들여다보는 트릭을 구사하면 상대는 순식간에 작업을 거는 사람과 깊은 유대감(rappo)를 형성한다는데 있죠. 쓸만하죠? 비밀이 궁금하시다면 혁쓰에게 역시 -.-;;


재미있나요? 여자들은 어쩌면 불편하게 생각할른지 모르겠네요. 남자들의 어이없는 시시덕(영어로도 비슷한 느낌의 단어인 Seduction이라는 점은 아이러니군요)에 여자들이 어찌 이리 마음을 열어 버리는지요. 사랑하는 남자와만 잠자리를 갖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조차 이런 작업꾼들에게 한 순간에 무너져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남자들보다 월등한 논리력이나 언어 능력을 가진 여자들이, 정신적으로도 훨씬 성숙한 여인네들이 이런 애송이들의 장난에 쉽게 무너져 버리는 것일까요? 단순히 아이러니로 봐야 할까요? 나는 안 그래~ 라고 말하며 무시하거나 웃어 넘겨 버리기엔 궁금증이 들지 않으세요? ㅎㅎ 네... 쪼금 알려 드리죠.

http://brandautopsy.typepad.com/brandautopsy/images/2007/11/19/santa_pickup_noartist.png
http://brandautopsy.typepad.com/brandautopsy/marketing_is_pickup/

여자들에겐 치명적인 약점이 하나 있답니다. 바로 '언어'와 '단어'입니다. 언어는 다시 말하면 일종의 상황을 표현하는 문장이고요, 단어는 말 그대로 단어입니다. 남자들을 유혹하기 위한 최고의 효과적인 전략은 바로 미인계죠. 반면에 여자들을 유혹하기 위한 최고의 전략은 바로 상황을 열어주는 대화입니다. 이런 겁니다. 백마탄 왕자를 꿈꾸는 여자라 하더라도 그런 남자가 턱 나타나서 나와 결혼해 주겠소? 라고 말하면 열의 아홉 여자들은 노~ 라고 대답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백마탄 왕자가 사용해야 하는 대사의 시퀀스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죠. 어찌어찌 하여 그대를 열심히 찾아 댕겼고, 그대를 보는 순간 내 마음은 어찌어찌했고, 그대는 어떠어떻고.. 그래서 나 그대에게 마음이 다 뺏겨 버렸소. 나와 함께 해 주겠소 라는 다소 불필요해 보이는 문장들을 제대로 구사해야 하고, 그 문장의 단어를 적절하게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http://www.princeandme.com/images/ka_left.jpg
적절한 언어와 시퀀스가 있어야 여자의 마음은 움직인다
http://ccjoplin.com/index.php?ind=blog&op=home&idu=2

두 사람이 첫 키스를 나누는 순간, 어색한 정적을 견딜 수 없어 피해버린 경험을 해 본적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마음을 고백하지 못해 그 사람을 앞에 두고서도 그냥 짝사랑으로 지나쳐 버린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 순간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적절한 오프너로 비집고 들어가서 거절해도 그만인 말들을 하나 던져 보는 것입니다.

'키스하고 싶어요?'

예라고 말한다면 게임 끝. 글쎄.. 아마도.., 모르겠어.. 라고 말한다면 '그럼 알아봅시다'하고 키스를 시도하는 겁니다. 만약 노! 라고 단호하게 얘기한다면, '정색하기는.. ㅎㅎ 니가 뭔 생각을 하는지 알수가 있어야지'라고 물러서는거죠.

즉, 여자의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언어,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과 행동이 바로 키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오랫동안 연구했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을 전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잼있나요? 열화와 같은 성화가 있다면 혁쓰가 나머지를 안내해 줄 것입니다 ㅎㅎㅎ


잠깐!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Pickup Artist는 직업이 직업인지라 여자들에게 정을 많이 주지를 못합니다. 그저 즐기는 대상일 뿐입니다. 여자는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나의 침실로 데려갈 수도 있고, 인생은 짧고, 할 일은 많으니까요. 잡아 놓은 물고기에 더이상 신경을 잘 안 쓰게 되듯, 여자들에게도 마음을 주기가 오히려 어렵죠.

그런데요, 이런 Pickup Artist에게도 예외가 있답니다. 사실 우리에게도 피해야 할 천적이 있죠. 우리도 사람인지라 하룻밤을 보내는 사이의 여자도 있지만, 우리가 사랑에 빠져 버리는 여자도 있답니다. 어떤 여자일까요?

그 사람은 바로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여자' 랍니다. 신데렐라 컴플렉스에 빠져있지 않고 꿈을 향해 바보같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여자들... 남자의 한방멘트에 넘어가기 보다 남자에게 힘을 실어주는 한방멘트를 해 주는 여자.

이런 여자에게 우리는 속수무책입니다. 이런 사람은 남자여자를 막론하고 빛이 난답니다. 남자에게 자신의 미래를 기대하는 여자, 누군가 자신을 보호해 주기를 원하는 여자, 자기를 아껴주고 어루만져주기를 바라는 여자, 언젠간 인연이 찾아올 거라며 더 나은 인연을 찾는 여자들은 우리에겐 껌이자 먹이감입니다. 혼자보다 다른 남자와 있는 여자를 주로 공격하는 이유도 이 같은 이유입니다. 이런 여자들은 누군가와 사귀고 있지만, 항상 마음 속에는 더 나은 누군가가 나에게 나타나 줄 것이라는 무언의 기대를 가지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함께 있는 남자를 붕괴시키면 여자는 자동으로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여자에게는 오히려 우리가 끌려가 버리게 됩니다. 마치 우리가 인터널 인터럽트로 상대방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다음 적절한 무시전략을 통해 우리에게 끌려오게 만들듯이 우리가 작업을 시도함에도 유유히 무시해 버리는 그런 사람에게 끌려가 버릴 수 밖에 없죠. 상대방에게 끌려가는 사람은 시작부터가 이미 백기를 들어버린 상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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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불렀어? 뽀가 자카르타에서 호주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현재 호주에서 추석을 잘 보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상대의 사랑을 얻는 최고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위해 자기를 기꺼이 내던지는 희생이나 양보를 하지 마세요. 단시적으로는 낭만적이고 아름다워 보일지 모르나, 결국 상대방은 언젠가는 떠납니다. 마음이 떠나든, 삶의 종말로 생이 떠나버리든 말입니다. 몸은 함께 있을지라도 말입니다. ㅎㅎ

비록 지금 이 순간 스스로의 모습이 불안전하고 꿈이 무엇일까 늘 고민에 빠져 있다 하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부터 열심히 따라가기만 하세요. 언젠간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와 있을테니까요. 여러분 자신을 믿고 스스로에게 기대세요. 보다 열심히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보다 멋진 사랑을 쟁취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픽업 아티스트의 No.2. 스타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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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의 추천도서입니다. 그리고 공동구매도 받으니까요!!! 신청하세요!! 그리고 좋은 책은 계속 추천해 주세요 ^^

1. The Game

닐 스트라우스 저/한정은 옮김 | D&C미디어(디앤씨미디어) | 원제 : THE GAME | 2006년 11월

여자를 유혹하는 작업남, 픽업아티스트의 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논픽션!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는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픽업아티스트! 여자 유혹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 '선수들'.
『뉴욕타임스』 기자 출신의 닐 스트라우스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비밀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픽업아티스트들과 생활한 2년 동안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저자는 여자를 사귀는 일을 먼 달나라 이야기처럼 느끼는 숙맥 같은 남자들을 작업의 달인으로 만들어주는'픽업아티스트의 세계'를 취재하다 어떤 여자든지 유혹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픽업아티스트'로 거듭난다. 게다가 이 책에 나오는 톰 크루즈, 브리트니 스피어스, 코트니 러브, 패리스 힐튼을 비롯한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과의 만남은 이 이야기가 실화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2007년에 잭 블랙과 케이트 허드슨이 주연하는 영화로도 만들어 질 예정이다.


2. 러브마크 이펙트

케빈 로버츠 저/이상민 역 | 서돌 | 원제 The Lovemarks Effect | 2007년 11월

'사랑'이 마케팅의 핵심이 될지 누가 알았겠는가? 나와 당신의 마음에 사랑을 각인시켜 주는 존재만이 지속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해내는 사치&사치사의 케인 로버츠 회장의 명저